한 해의 시작, 1월의 오롯레터가 인사드립니다. 여전히 바깥은 차갑지만, 우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겨울을 잘 건너고 있겠지요.
이번 1월 오롯레터는 조합원 여러분이 이 겨울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서로의 이야기들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 보았습니다. 작고 소소한 각자의 일상은 충분히 소중하니까요.
새해의 첫 달, 무언가를 결심하기도, 충분한 쉼을 가지기에도 괜찮은 시간 속에서 오롯과 함께하는 이 겨울이 여러분에게도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
1. 조합원 여러분, 어떻게 겨울을 보내고 있나요? 2. 오롯의 든든한 '주인'이 되어주세요! 3. 청년협동조합 오롯 제3차 정기총회 안내 📢 4. 오롯 깜짝퀴즈 |
1 조합원 여러분, 어떻게 겨울을 보내고 있나요? |
2026년 1월을 맞이하며, 오롯은 새해의 공기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 오롯 회원들의 평범한 하루와 요즘의 마음을 담은 작은 일상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아래에 작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즐겁게 읽어주세요!! |
저는 지난 1월 16일, 둘째 햇살이를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 일상은 또 어떨지 막막하기도 하지만, 건강하게 출산을 마치고 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올해는 작년만큼 활동하긴 어렵겠지만, 육아를 함께하는 동료들과 곧 부모가 될 청년들이 많아 든든하고 북적북적 함께 아이를 키울 생각에 벌써 설렙니다. 모두 행복한 새해 보내세요!☺️ - 나마 안녕하세요! 사무국 김새미입니다 :) 저는 12월에 체코 프라하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5년 3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해를 보낸 후에 신혼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기다렸던 시간만큼 행복한 여행을 즐기고 돌아왔답니다! 겨울의 동유럽은 쌀쌀했지만, 크리스마스 마켓이 곳곳에 열리면서 따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오랜 역사가 남아있는 프라하에 다들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새미 |
안녕하세요! 저는 1월에 태국 치앙마이로 한달살기를 하러 떠나왔습니다~ 이곳은 낮에는 뜨겁지만 저녁엔 선선해서 정말 좋아요! 지금은 3주차에 들어서고 있는데 그동안 가족들과 여러 사원도 둘러보고, 코끼리보호소도 가고 치앙마이 근교의 시골마을인 치앙라이도 다녀오고 맛있는 태국 음식도 잔뜩 먹었답니다. (맛있는 음식이 참 많지만 그래도 역시 한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ㅎㅎㅎ..) 이번주에는 오롯 친구들 새미, 한결, 진수가 찾아와서 또 다른 느낌의 태국여행을 하는 중입니다! 한국이 한파라던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2월에 봬요💗 - 수현 |
오롯 식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들 1월 잘 보내고 계신가요? 1월이 시작 된지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요즘 근황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식구”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새해가 시작하기 무섭게 밴드 식구들과 모여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이어서 거제도에 있는 어머니를 만나고 생신을 축하해드렸답니다! 이후에는 희선과 장모님 장인어른을 모시고 남해 여행을 다녀왔어요. 식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정말 행복했답니다! 요즘 일기를 매일 쓰고 있는데, 하루를 기록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하루를 기록 하면 그날의 나를 더 선명히 알 수 있거든요.오롯 식구들도 오늘을 기록 해 보시는 게 어떠세요? - 재모 |
안녕하세요, 선화입니다! 2026년 새해는 저에게 유독 특별하네요. 남편, 그리고 오롯 식구들과 함께 일출을 보며 기도로 한 해를 시작했어요. 언니가 동유럽 여행을 간 동안 귀여운 조카 강아지 덕구를 돌보며 소중한 힐링 시간도 가졌답니다. 🐶 특히 이번 달엔 노력의 결실인 방과후학교지도사 1급과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하는 기쁨을 누렸어요! 게다가 1월 18일에는 기다리던 '소수 청년주택'에 입주해 남편과 설레는 신혼 생활까지 시작했답니다. 알찬 성취와 새로운 보금자리 덕분에 어느 때보다 마음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모두 행복한 날들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선화 |
개용날 공연 이후 농업 일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했지만 공연 제의가 오는 순간 설렘을 참지 못하고 항상 연말 연초에 공연 준비를 하며 바쁘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1월 10일 청주 지직 공연장에서 충북대학교 밴드 동아리 ‘블랙홀’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합동 공연이 있어 11월부터 약 2달간 일과 밴드 연습을 병행하며 지냈습니다. 절임배추 일과 병행하기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었지만 공연 전의 긴장감과 공연 후 만족감이 앞으로 열심히 일을 할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오롯분들도 여럿 오셔서 응원을 해주셔서 공연을 더 재밌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 계백 |
오롯이 괴산 청년들의 즐거운 아지트이자 쉼터가 될 수 있었던 건 조합원과 후원자 여러분의 십시일반 마음이 모인 덕분입니다. 올해도 더 재미있는 작당을 모의하고, 함께 공간을 운영하고 만들어갈 조합원을 모집합니다.
청년협동조합 오롯의 🍋조합원은 총회 의결권을 갖고 소모임을 직접 개설할 수 있으며, 모든 소모임의 회비가 면제되는 혜택을 누립니다. 또 연회비 혜택 할인도 누릴 수 있습니다. (출자금 10만 원 / 월 1만 원 조합원비). 🌿준조합원(소모임, 프로그램 회원)은 원하는 모임이나 프로그램에만 선택적으로 참여하며 해당 모임의 회비(월 1만 원 이상 회비)를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 신청 및 문의: https://orotgoesan.com/member (신청 후 연락 부탁드립니다.)
🍋조합원 가입자에 한해 매달 조합원비를 챙기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2026년 1월 31일까지 조합원 연회비를 일시 납부하시면 1개월분 조합원비를 할인해 드립니다. 납부해 주신 회비는 오롯의 공간 운영과 다양한 청년 활동 지원에 투명하게 사용됩니다. 올해도 오롯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만들어가요!
• 조합원비 연납 할인 기한: 1월 31일(토)까지 • 납부 금액: 110,000원 • 계좌: 농협 351-1198-3847-33 (청년창작소 오롯) |
다가오는 2026년 2월 26일, 청년협동조합 오롯의 제3차 정기총회가 열립니다. 지난해를 돌아보고 더 단단한 2026년을 만드는 자리에 함께해 주세요.
이번 총회는 모든 준조합원(소모임·후원회원)님들께도 활짝 열려 있습니다. 🙆♀️🙆♂️ 투표권(의결권)은 없지만, 오롯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일시: 2026년 2월 26일 (수) 19:00 • 장소: 괴산군 괴산읍 읍내로2길 45, 2층 (오롯)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아래 링크에서 참석 여부를 꼭 알려주세요. (불참하시는 정조합원님은 위임장 제출 부탁드립니다 🙏) https://forms.gle/VZdkTecK2SqVA3vGA |
새해를 맞아 오롯에서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
오롯레터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26년 1월호에 나온 내용으로 깜짝퀴즈를 준비했습니다~ 내용을 꼼꼼히 읽고 선착순으로 빨리 문제를 맞춰주시는 분들께 작지만 소중한 선물꾸러미를 드립니다! 퀴즈는 총 3문제이고 선착순에 성공한 분들께는 23일 14시에 문자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물꾸러미는 오롯에 준비해 둘테니 가져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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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협동조합 오롯은 조합원 여러분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공간의 월세와 공과금, 운영비 등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꾸려지고 있습니다. 오롯은 월 10,000원 이상의 회비를 통해 이어지고 있으며, 매달 보내주시는 소중한 회비와 따뜻한 후원금은 청년들이 함께 머무르고, 꿈꾸고, 어깨를 맞대고 살아가는 ‘오롯한 공간’을 지켜가는 든든한 힘이 됩니다. 이번 달에도 마음의 온기를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회비 납부 계좌 농협 351-1198-3847-33 (예금주: 청년창작소 오롯) |
💌 오롯레터에 함께 담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
오롯레터는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다양하고 소중한 이야기를 품고 싶습니다. 알리고 싶은 이야기, 나누고 싶은 기쁨, 홍보하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언제든 사무국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모두의 작은 이야기가 모여, 더 따뜻하고 넉넉한 청년협동조합 오롯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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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t.goesan@gmail.com 충북 괴산군 괴산읍 읍내로2길 45, 2층 |